2022.09.26 (월)

  • 구름조금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5.6℃
  • 흐림울산 16.5℃
  • 흐림광주 17.4℃
  • 흐림부산 19.1℃
  • 흐림고창 14.9℃
  • 구름많음제주 20.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4.4℃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부동산


GTX-C 업고 펄펄나는 인덕원 집값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건설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의 추가 설치를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근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 외에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 참여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제안대로  GTX-C노선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이 추가되면 정거장은 청량리역, 삼성역 등을 포함해 총 12개역이 설치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새로 설치가 예상되는 정거장 인근 집값이 들썩이는 모양새다.

 

 

인덕원의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는 벌써 이전 거래가격보다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전용 84㎡)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이전 신고가는 전용 84㎡ 기준 16억3000만원(25층)이다.

 

인덕원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실거래 신고를 마치기 전까지는 실제 오른가격에 거래가 됐는지 알수는 없다"면서도 "정부의 발표 이후 문의가 많은건 사실"이라고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