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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 의장 “여야 의원 텃밭 함께 가꾼 우정, 의정 활동에도 반영되길”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국회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에 참석해 "텃밭을 통해서 여야 의원 60명이 함께 노력을 했다. 이런 우정이 의정 활동에도 함께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생생텃밭에서 열린 김장나눔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농부의 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귀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국회생생텃밭동호회는 국회 안 생생텃밭에서 가꾼 농작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불우이웃 등에게 전달하는 의원모임이다.

 

국회생생텃밭동호회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농업과 농촌이 살고 농민들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취지의 행사다”며 “그런 마음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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