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정치


조광희, "국내 초등학교 수영장 보유율 1.1% 불과 ...일본은 85%"

'한국생존수영 발전 방향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직능대표 간담회가 열렸다.

 

생존수영은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체력소모를 줄이고 호흡을 편하게 하면서 오랫동안 머물도록 하는 수영법이다.

 

 

현재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 4학년대상으로 이뤄지며 10차 시(1차 시 40분 수업) 생존수영 수업을 권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존수영이 아주 중요한데도, 현실에서는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다. 

 

(사)한국생존수영협회 강성호 회장은 "수영장이 부족해서 초등학생 3.4학년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생존수영수업을 전 학년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개선되어야 할 점은 생존수영 자격증도 없는 지도자가 교육을 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는 생존수영협회들의 재정난때문에 제 역할을 못하는 있는 게 대한민국이다"고 지적하며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조광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우리나라 전국 초등학교(6105개) 수영장 보유율 1.1%에 불과하다"면서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전국 초등학교 내 수영장 보유율이 85%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2천460개 모든 학교가 미세먼지에 대비하여 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는데, 1층 또는 지하에 수영장을 신설하였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매년 수상사고로 수백 명씩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시설부족, 예산문제, 무자격자 교육 등 미흡한 제도 개선 부분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용기 국회의원, 김영훈 전용기국회의원 비서관, 강성호 회장, 원종균 부회장, 김동현 교육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광희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 안양5)은 이날 (사)한국생존수영협회이사로 참석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