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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 ‘교황 선출 방식’으로 정한다...“비대위는 6월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뽑는 새 원내대표를 기존의 선거가 아닌 ‘교황 선출 방식’(콘클라베)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출은 172명의 의원이 본인이 원하는 원내대표를 써내고 이것이 과반이 될 때까지 숫자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3일까지 비대위 구성을 마치고 14일부터 비대위가 완전한 체제로 활동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6월 지방선거까지 비대위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 위원장은 이날 의총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을 빠르게 재정비하고 더 많은 국민들께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혼심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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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