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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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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순천향대학교, 미래 선도 산업 기술 활성화 MOU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김용목)가 전날(18일) 순천향대학교와 미래 선도 산업 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대학의 특화 사업인 자동차·반도체 분야와 안전·의료 분야에서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의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 클러스터를 공동으로 운영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향하는 성장형 산학협력의 모습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용목 아산 폴리텍대학 학장은 “우리 대학과 순천향대학교와의 인적 인프라를 토대로 AI/BC 기술교류와 R&D 협력사업 연계를 통한 교육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우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대학 인근의 미래자동차 R&D 인프라와 순천향 천안 스마트병원 및 비대면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 인프라를 연계해 R&D 캠퍼스혁신파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의 기술 개발을 지향하는 동시에 정주형 환경개선에도 나서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간 학생 교류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산 폴리텍대학 졸업생이 순천향대학교에 편입 시 장학금 혜택을, 순천향대학교 졸업생이 전공과 다른 분야에 취업을 원할 경우 아산 폴리텍대학 하이테크 과정(IoT정보보안, AI소프트웨어)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아산 폴리텍대학은 글로벌 폴리테크니션 AI인재양성을 위해 전 학과에 AI+x 교과 편성을 갖추고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x는 기존의 모든 산업 기술(x)에 AI기술을 융합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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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