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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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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7호선(장암~민락~포천) 직결노선 공동 추진"

27일, 두 후보 공동선언문 발표
지하철 7호선(장암~민락~포천) 노선 신설 공동추진 의지 밝혀
기존 도봉산~옥정 구간 노선은 그대로 유지하되, 옥정~포천 노선 변경 추진
철도교통망 확충과 연계한 대기업 유치 등 새로운 산업지도 설계 필요성 역설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와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27일, 의정부시청 앞 야외상설무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호선(장암~민락~포천) 노선 신설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지하철 7호선(장암~민락~포천) 노선 신설에 대한 공동추진 의지와 함께 철도교통망 확충과 연계한 대기업 유치를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려 나가겠다고 제시했다.

 

 

김동근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삼성, 현대, 롯데 등 대기업들이 적게는 수십조, 많게는 수백조 투자 계획과 고용계획을 발표했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 북부에 반도체 대기업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다. 경기북부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렸다”며 경기북부가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의정부와 포천은 군사도시로서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했고 많은 제약을 받으며 발전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그 결과 청년들이 떠나갔고 실업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 의정부와 포천은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그 출발점이 지하철 7호선 의정부~포천 직결노선 추진이다”며 7호선 의정부~포천 직결노선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도봉산~옥정 노선의 1단계 구간은 그대로 유지하되, 옥정에서 포천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장암~민락~포천 노선으로 변경하는 것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의정부와 포천이 뜻과 힘을 모으고,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할 것이며,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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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