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1.8℃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6.9℃
  • 구름많음부산 12.6℃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제22대 수원문화원장'에 김봉식 문화원장 취임

김봉식 신임 문화원장, 전임 원장 성과 계승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문화원 확립 할 터
‘125만 특례시에 걸맞은 문화원위상 확립’ 등 5가지 굵직한 사업 추진
이재준시장,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융성의 견인차로 더 크게 도약 희망

 

수원 문화원은 1957년 10월28일에 문을 연 이후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초대 문화원장으로 김한복 원장이 취임을 했고 전쟁이 끝난이후 가장 어려웠던 시절인 1960년 8월22일까지 헌신적으로 일해오며 수원문화원의 초석을 마련했다.

 

향토사 발굴 및 향토문화 보전과 전승에 일익을 담당했고 어려운 시기 문화예술 행사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큰 위안을 안겨 주었다.

 

특히 수원문화원은 수원시의 큰 자랑거리인 정조대왕이 세웠던 수원의 뿌리라고 할수 있는 ‘수원 화성’을 복원시키는데 발벗고 나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에 ‘수원 화성’이 지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디딤돌을 놓아 수원이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하는데도 큰 기여를 했던 것이다.

 

따라서 수원문화원 창립은 수원 현대 문화계 형성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고 수원문화원의 역사는 현대 수원의 문화발전사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원문화계에 큰 업적을 이뤄논 단체다.

 

 

특히 수원문화원은 오는 2023년 하반기 목표로 호매실동에 연면적 5천여 ㎡, 지하1/지상3층 규모로 신청사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어서 제2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 수원문화원 제22대 원장에 김봉식 신임 수원문화원장이 27일 취임했다.

 

이날 오후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18~21대 문화원장을 지낸 염상덕 전 문화원장과 이재준 수원시장, 길영배 곽호필 수원문화원 이사 등 문화원 관계자와 시민 등 6백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김봉식 문화원장은 “염상덕 원장께서 지난 12년간 수원문화원장으로 재임하시면서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의 문화를 높이 올려 문화도시 수원으로 위상을 높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은 따라서 “염 원장님 재임시절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앞으로 ▲수원문화원사 건립과 수원문화 발전 기반조성 ▲125만 특례시에 걸맞은 문화원위상 확립 ▲수원공공 문화기관과 문화예술단체와 교류 추진 ▲수원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수원문화원 국제화 추진 등 큰 사업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문화원의 역사는 현대 수원의 문화발전사 그 자체라”며“앞으로 수원문화원이 수원 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버팀목이자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융성의 견인차로서 더 크게 성장하고 도약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염상덕 원장은 이임사에서 “70대의 10년을 수원문화원의 원장으로서 청년으로 살 수 있는 축복을 누렸다”며“새로 취임하는 문화원장께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고 시행하여 수원문화원의 위상을 더욱 높혀 달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