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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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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 종합운동장 콘서트 화재 가상한 현장훈련 실시

유관기관 등 250여 명 참여 재난대응 역량 강화

경기 고양특례시는 월드컵 거리 응원전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닷새 일정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 재난대응 안전훈련에 앞서 취지를 설명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 제공>

 

현장훈련 3일째인 23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K-POP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무대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여 관람객 2만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구조활동과 지원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시 공무원과 소방요원 의료진 등 유관기관 250여 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구급차, 드론 등 약 50대 장비가동원했다.

 

훈련은 화재발생 감지 후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화재 진압부터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까지 대응 및 수습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훈련체험단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도 실시했다.

 

시는 현장 훈련에 앞서 첫날인 지난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소방서, 일산소방서, ㈜서울고속도로 등 7개 기관과 민관이 협력하여 훈련 계획안을 준비했다. 

 

이번 재난대응 훈련은 25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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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