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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능마치고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수험생들 보호하자

수원시 장안구,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 탈선 예방위한 캠페인
정자3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진행
수원시의회 정용모 위원장과 김동은의원도 참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흐트러지기 쉬운 수험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수원시 장안구는 어제(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이후 정자3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수원시 시의회(복지안전위원회 정용모 위원장, 김동은 정자1,2,3동)의원, 장안구 가정복지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 수원중부경찰서, 학부모폴리스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장안구에 따르면 "어제 진행된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의 탈선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관·경 합동으로 펼쳐진 이 날 캠페인은 두 개조로 나뉘어 피켓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또한 일반음식점, PC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19세 미만 고용·출입금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긴장이 풀어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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