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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아이를 위한 성장비책! ”성장판을 자극하라!“

 

공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운동 부족...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들이다.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아이들의 평균 신장은 커졌지만 성 조숙증 등 다양한 이유로 키가 크지 않아 고민인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키가 작은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희소식이 있다. 어린이 때부터 성장판을 꾸준히 자극하면 키가 커진다는 사실이다. 키가 작아서 고민이라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의 사례를 통해 키 성장을 위한 처방을 알아본다.

#키작은아이 #성장판_자극 #톨플러스 #키크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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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교권 보호 빙자한 학생·교사 갈라치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주도로 '학교 구성원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이하 구성원 권리와 책임 조례)'가 제정되고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의결됐다. 학생인권조례안 폐지는 충남도의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오전 구성된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위’를 거쳐 본회의 긴급안건으로 상정된 조례안은 국민의힘 소속 재석의원 60명 중 60명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서울시 바로잡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교권보호를 빙자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를 갈라치기하고 학생의 자유와 참여를 제한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보편적 인권으로서의 권리를 명시한 학생인권조례가 현재 교육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의 원인인양 호도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교활함에 분노한다"며 "전 국민적인 우려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사회적 합의를 위한 어떠한 논의도 성실히 임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방적으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과 「학교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