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4℃
  • 흐림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0.9℃
  • 맑음울산 2.6℃
  • 박무광주 -0.4℃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1.8℃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4℃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4일 일요일

메뉴

정치


[여론조사] 목포 지역구, 배종호 35.2% VS. 김원이 29.4%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10 총선 전남 목포 가상대결에서 김원이 현역 의원을 5.8%p 차로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6일 <신안신문(목포뉴스)>이 여론조사 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3일간) 전라남도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우리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면 누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예비후보(35.2%), 김원이 의원(29.4%)로 나타났다. 두 사람간 격차는 5.8%p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김원이 후보는 20대(35.8%), 30대(20.6%), 40대(39.9%)에서, 배종호 후보는 50대(48.7%), 60대(56.9%), 70대(36.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8.8%가 배종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33.5%는 김원이 의원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또 국민의힘 지지층 24.9%는 배종호 후보를, 11.8%는 김원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배종호 35.4%, 김원이 33.3%, 문용진 13.9%, 최일곤 6.2%, 기타후보 2.0%, 적합후보 없음 7.2%, 잘 모름/ 무응답 2.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김원이  현  국회의원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냐"는 질문에는 “매우 잘했다(17.7%)”, “잘한 편이다(18.0%)”,  “보통이다” 31.2%, "잘못한 편이다”(15.8%, “매우 잘못했다” 14.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76.4%), 국민의힘(9.0%), 녹색정의당(1.9%), 진보당(4.0%), 기타정당(2.8%), 지지정당 없음(4.6%), 잘 모름/ 무응답(1,4%)으로 집계됐다.

 

배종호 후보는 지난 5일 발표(프레시안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전남 목포시 지역구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무선 ARS/2월 2일부터 3일까지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에서도 31.0%의 지지를 얻으며 김원이 후보(28.9%)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달 30일 발표한 목포MBC 여론조사(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무선 전화면접/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에서도 28%로 선두를 달리며 현역인 김원이 의원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유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李대통령 “교민보호 철저, 필요시 신속 철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카라카스 50여명을 비롯해 모두 70여명이며,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확인하면서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