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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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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정희용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 제대로 일하게 해 달라"

- 성주군 성주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 성황리에 마쳐 !

- 정희용 의원 “ 성주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 주민들의 귀가 즐겁고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성주군 성주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집중유세 현장인 성주전통시장은 마침 장날이라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로 붐볐다.

 

이날 유세장에는 정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소속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과 이창우 전 성주군수가 동참해 "이번 총선에서 정희용 의원에 대한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희용 의원은 “2년 전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약 8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시켜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힘 자랑, 근육 자랑을 해왔다”며 “이번에 반드시 승리해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을 산업화해서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 막말을 하고 국회의원 후보자 신분으로서 가져서는 안되는 여성차별적이고 왜곡된 시각을 가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당장이라도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현직 선출직 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주에 좋은 성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남부 내륙 철도 성주역 신설, 가야산 관광권 개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주의 50년, 100년 미래를 그리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겠다”며 ▲국립참외연구센터 재추진, ▲물류기업과 성주참외의 판로 확대 협력, ▲저수지에 낚시터와 여가‧ 레저 시설들을 만드는 ‘내수면 낚시터’ 조성 등을 통해서 성주군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성주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듣고 계시는 주민들의 귀가 즐겁고 입에서는 웃음소리가 나올 수 있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선거대책위원장, 선출직 도‧군의원, 주요 당직자, 선거운동원 등 약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정 의원의 의정활동 영상 상영과 식전 공연, 참석자 소개, 찬조연설, 율동팀 공연, 후보자 연설,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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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