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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오후 2시 투표율 56.4% ...투표율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0일) 오후 2시 현재 제22대 총선 투표율이 56.4%라고 밝혔다.

 

투표는 오늘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2497만4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우편을 통한)·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등이 반영됐다.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61.6%)으로 집계됐다.

 

이어 세종(60.6%), 전북( 59.2%), 광주(59.1%) 등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제주(52.7%)로 집계됐으며, 인천(54.6%), 울산(55.4%), 경기(55.6%) 등 순이었다. 서울은 57.3%를 기록했다.

 

오늘 투표는 전국 1만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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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충주·음성 확산...단양군도 의심 신고
'나무의 암'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 있는 과수원 2곳에서도 확인됐다. 17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3일 충주시 동량면 소재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충주 10곳(3.8㏊), 음성 1곳(0.2㏊)으로 확산했다. 또 단양군 대강면 소재 과수원 1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이다. 시는 전날까지 확진 판정이 나온 7농가 3.84㏊ 과수원을 대상으로 매몰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의심증상이 발견됐던 산척면 송강리 사과 과수원 1곳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해 출입 제한조치를 내리는 한편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도농업기술원 및 일선 시·군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충주·음성과 인접한 시·군의 과수 재배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작업 때에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다른 과수원 출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