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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30년 만에 수검표 부활... 당선자 내일 새벽 2시 전후 윤곽 나올 듯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수(手)검표' 절차가 도입돼 지난 총선 때보다 결과가 2~3시간 늦어질 전망이다. 제21대 총선에서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개표 완료까지 9시간 26분이 소요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95년 투표지 분류기와 심사 계수기를 활용하면서 수검표 절차를 없앴으나, 개표 조작 의혹 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30년 만에 수검표 절차를 다시 추가했다.

 

수검표는 기존 투표지 분류기로 용지를 먼저 분류한 다음에 심사 계수기에서 2차적으로 확인하는 사이에 개표원들이 투표지 분류 상태와 무효표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세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지역구 당선자는 투표일 다음 날인 11일 오전 2시 전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총선은 전국 254곳 선거구에 1만4259개 투표소가 마련됐다. 개표 결과는 투표 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6시 이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방송사에도 제공한다.

 

지상파 3사(KBS·MBC·SBS)는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54개 선거구 2000여곳 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공동 출구조사를 벌인 결과를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에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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