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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입법 이어달리기 EP3...“탈핵과 에너지 전환”

민병덕, “일하는 국회·민주당이 되는데 입법 이어달리기가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 할 것”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민병덕 의원이 지난 3일부터 매주 한 차례씩 입법 이어달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의 입법 이어달리기’는 21대에서 발의됐지만, 국회 임기 만료에 따라 폐기된 법안 중 입법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22대 현역 의원들이 개선·보완해 재발의하는 정책 활동이다.

 

 

민병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일하는 국회, 일하는 민주당이 되는데 입법 이어달리기가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민주당은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라는 슬로건으로 22대 국회를 시작했다”며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 되려면 결국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에피소드3에서는 한국형 IRA법과 에너지 고속도로는 박지혜 의원, 태양광 이격거리 10 미터법은 임미애 의원, 온실가스 유상 할당법은 이용우 의원이 맡았다. 

 

이상 네 개 법안은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난 4년간 치열하게 일한 양이원영 의원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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