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조금동두천 31.0℃
  • 흐림강릉 23.7℃
  • 구름조금서울 32.1℃
  • 구름많음대전 27.4℃
  • 대구 23.6℃
  • 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6.1℃
  • 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7.4℃
  • 흐림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9.6℃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금융


SM C&C·키이스트, 딜로이트안진 손잡고 매각 속도내나

'주관사 선정' 소식에 주식 오름세
SM 경영진 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

 

SM C&C와 키이스트가 매각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이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후 2시 10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SM C&C는 13.9% 오른 1979원, 키이스트는 3.6% 오른 57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넘버스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손자회사인 SM C&C·키이스트를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SM엔터가 100% 자회사인 SM스튜디오스를 통해 보유한 SM C&C와 키이스트 지분 각각 29.23%, 28.38%다. SM 일본 법인을 통해 보유 중인 키이스트 지분 5.33%도 포함됐다.

 

SM C&C의 주요 사업은 광고 및 컨텐츠 제작이고,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가 주력이다. SM C&C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2161억 원, 키이스트는 1355억 원 수준이다. 두 회사 모두 올해 1분기 SM C&C는 18억 원, 키이스트는 1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은 좋지 않다.

 

한편, 이번 매각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를 축출하고 SM엔터의 경영권을 확보한 새 경영진들이 지난해부터 해온 프로젝트다. 앞서 새 경영진은 두 회사를 포함한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2800억 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업 호우 피해 지원액 2배 인상 추진...농기계도 포함
정부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민에 대한 지원 규모를 2배 정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작·시설물 등 피해 복구비 단가를 현실에 맞게 올리는 내용으로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 대파대(작물을 다시 심어야 하는 피해에 지원하는 종자·묘목대 등 비용), 농약대, 가축 입식비(소, 돼지, 닭 등 가축이 폐사해 어린 가축을 새로 들이는 비용), 하우스 등 시설 복구비는 복구 비용 지원 단가가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고시 개정으로 복구 비용 단가를 시중 가격에 가깝게 올리겠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개정 고시에 신규 지원 항목도 추가할 예정이다. 비닐하우스나 축사 같은 시설 피해뿐 아니라 시설 내 설비와 농기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고시 개정을 위해 행정안전·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한시적으로 대파대, 가축 입식비 보조율을 50%에서 100%오 올리는 등 호우 피해 지원을 늘린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재해 피해의 빈도가 늘어나고 강도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이번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