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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 재개, 다단계·투자사기 주의해야

<M이코노미 최종윤 기자>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쉽게 식지 않고 있다. 정부는 ‘투기’ ‘도박’으로 규정하고 규제에 나서고 있지만, 납득할 만한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 20~30대 젊은이들이 주축이 됐던 투자가 50~60대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는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며 수익 구조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같은 특성을 이용한 변종사기행각도 덩달아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무부 장관의 거래소 폐쇄 검토 발언’ ‘국민청원 폭주’ ‘청와대 입장 번복’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의 잇따른 원칙없는 행보는 전국민적 관심을 오히려 증폭시켰다. 20~30대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무관심했거나 존재조차 몰랐던 50~60대까지 급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국내 상위권 거래소의 광화문 지점 앞에 서서 한참 들여다보던 머리가 희끗한 노신사는 “잘 모르니까 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거지, 기회되면 투자 해보고 싶지 뭐”라고 짧은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를 ‘사실상 투기, 도박’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규제일변도로 나서면서도 시장을 납득시키지 못해 오히려 불 신만 늘었다는 분석이다.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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