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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산업은행. 5000억 규모 ‘AI 코리아 펀드’ 공고

AI인프라, AI응용서비스 등 밸류체인 전반에 공급

 

산업은행은 AI기술 개발 및 AI생태계 육성을 지원하는 ‘AI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을 9일 공고한다.

 

이번 산업은행의 출자사업은 지난 7월 4일자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논의된 AI 분야 집중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은 출자 1,500억원을 마중물로 중형(2,000억원) 1개, 소형(1,000억원) 3개 등 총 4개 5,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AI 코리아 펀드’ 조성을 통해 AI모델 및 AI인프라, AI응용서비스 등 AI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모험자본을 선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AI 혁신에 기반한 산업 전반의 효율성·생산성 증대와 성장둔화, 저출산, 고령화 등 한국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은 8월 6일에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과정을 통해 9월 중 4개의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은 AI 분야에서 국내기업이 산업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정부 정책방향에 맞추어 국가적 필요성이 높은 분야에서 주축 출자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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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호우 피해 지원액 2배 인상 추진...농기계도 포함
정부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민에 대한 지원 규모를 2배 정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작·시설물 등 피해 복구비 단가를 현실에 맞게 올리는 내용으로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 대파대(작물을 다시 심어야 하는 피해에 지원하는 종자·묘목대 등 비용), 농약대, 가축 입식비(소, 돼지, 닭 등 가축이 폐사해 어린 가축을 새로 들이는 비용), 하우스 등 시설 복구비는 복구 비용 지원 단가가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고시 개정으로 복구 비용 단가를 시중 가격에 가깝게 올리겠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개정 고시에 신규 지원 항목도 추가할 예정이다. 비닐하우스나 축사 같은 시설 피해뿐 아니라 시설 내 설비와 농기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고시 개정을 위해 행정안전·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한시적으로 대파대, 가축 입식비 보조율을 50%에서 100%오 올리는 등 호우 피해 지원을 늘린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재해 피해의 빈도가 늘어나고 강도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이번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