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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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 산업은행, 2024년 하반기 팀장급 인사 이동

◇지역성장부문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홍성완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강석주

▲동남권지역본부 이동주 

▲강남 정성득, 신보람, 하인숙 ▲서초 김민정 ▲압구정 전용준 

▲잠실 김웅식 ▲제주 최지황 ▲한티 한상종 ▲구로디지털 김혜정 

▲서소문 김미숙 ▲부천 윤정진 ▲시화 손우성 ▲인천 고제리 

▲일산 김기훈 ▲분당 박윤준 ▲수원 백정호 ▲용인 홍승환  

▲판교 한정규 ▲부산 김영순 ▲진주 박도윤 ▲창원 양도규 

▲구미 박주영 ▲성서 최경수, 이대진 ▲울산 이헌영, 김동환 

▲포항 황성원 ▲대전 방환슬 ▲아산 윤병훈 ▲오창 신공철

▲충주 김철희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정책펀드금융실 정용현

□해외주재원

▲KDB실리콘밸리 권구형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2실 유재익

 

◇기업금융부문

□팀장

▲기업금융1실 차보영 ▲기업금융3실 김세훈 ▲기업금융4실 이영규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2실 이정훈, 심승섭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원상훈

▲자금운용실 허인선

▲금융공학실 정성윤

□해외주재원

▲광저우 김종철 ▲뉴욕 설유석 ▲런던 김 현, 이동희, 이정연 

▲상하이 이재윤, 김형민  ▲홍콩 조인근 

▲KDB유럽 신일권, 김성모 ▲KDB인도네시아 은성혁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최승철, 최윤진

▲PE실 이훈영

 

◇PF본부

□팀장

▲PF1실 정세복, 김경우 ▲PF2실 이영리 

▲PF3실 김준수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배재휘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송준관, 유용근

▲여신감리부 김재우

▲금융결제부 최은경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송미정 ▲코어금융부 김성태 ▲디지털금융부 유은경 김보화 

▲디지털전략부 손해성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박재연 ▲개발금융연구센터 임철규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김태호 ▲재무회계부 김광석 ▲자금부 전현수 

▲온렌딩금융부 이현식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오효민 ▲법무실 김은경

 

◇소비자보호부

□팀장

▲류윤주

 

◇정보보호부

□팀장

▲박현규,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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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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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대 마약 밀수에 김건희 일가 개입"...최혁진 의원 고발장 접수
최혁진(무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지난 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2023년 초 발생한 필로폰 300kg 이상 밀반입 사건과 관련한 수사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김건희 일가 연루 정황에 대해 공수처에 정식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2023년 1월부터 4월 사이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은 300kg을 초과했으며, 약 1,100만 회분, 시가 약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라며 “단일 사건으로는 전례 없는 초대형 마약 밀수”임을 강조했다. 이어 “인천세관은 반복된 입국 기록과 의심 화물을 식별하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검찰은 영장을 수차례 기각했으며, 경찰은 수사팀을 해체하고 수사를 맡은 백해룡 경정을 지구대로 좌천시켰다”며 인천세관, 검찰, 경찰의 조직적 사건 은폐와 축소를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백 경정은 수사 과정에서 권력형 게이트의 실체에 접근 한 결과,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에서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좌천성 전보와 감찰 등의 인사 보복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수사팀은 해체됐고, 사건은 남부지검으로 이관된 후 사실상 중단됐다”며 수사의 흐름 자체가 외압에 의해 꺾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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