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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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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산업은행 '한가위맞이 사랑 더하기' 실천 훈훈

소외계층 어르신·아동센터 아동에게 700여분께 한과세트·친환경 농산물 선물

 

한국산업은행은 9일부터 13일까지 '2024 한가위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산업은행은 추석을 맞아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후원 행사를 진행,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과 18개소 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등 700여분께 한과세트와 친환경 농산물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1996년부터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실시하고 있는 자매결연 복지시설 9곳에도 설맞이 후원금과 송편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12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결연기관에서 명절 특별식과 송편을 나눠주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된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족의 최대 명절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사랑을 더하고 따뜻한 정(情)을 나누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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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구하라법' 시행···양육의무 저버린 부모에 상속권 제한
올해부터 자녀가 미성년일 때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게 된다. 2일 대법원이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달라지는 사법제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일명 '구하라법(민법 제1004조의2)'으로 불리는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구하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기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언이 없는 경우에도 공동상속인은 해당 사유를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하면 된다. 최종 판단은 가정법원이 맡도록 해 유족 간 무분별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1대와 22대 국회에서 각각 1호 법안으로 발의해서 6년간 추진해 온 해당 법안은, 2024년 8월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민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는 상속권을 상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법안은 2019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