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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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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해수위, 미곡종합처리장 현장방문·쌀 수급 관련 간담회

쌀 수급 관련 현안 간담회 통한 지역 농협 등의 애로사항 청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 소속 여야 위원들은 국정감사 기간인 어제(11일) 쌀 생산·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경기도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하여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 현장을 시찰하고 쌀 수급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주요 시설을 둘러봄으로써 쌀을 생산·유통하는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쌀 가격과 수급에 관련된 일선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어기구 위원장, 이원택 간사, 정희용 간사 등 소속위원 17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부 관계자 등: 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실장, 농업경제지주 대표이사, 양곡사업부장, 여주시조공법인 대표 등

 

미곡종합처리장(RPC)은 벼의 수집·건조·저장, 쌀의 가공·포장·판매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시설로, 이번에 방문한 여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은 총 3만 760톤의 저장능력, 연간 5만 8,925톤의 건조능력 및 3만 톤의 가공능력 등을 갖추고 있다. 농해수위 위원들은 여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규모화·현대화된 쌀의 가공 및 포장 과정과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쌀 수급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에서는 쌀 수매가격 및 적정 시장격리 규모와 관련한 지역 농협의 애로사항과 이에 대응한 농협경제지주의 쌀 소비 촉진 노력에 대하여 청취하고, 생산면적 조정, 대체작물 재배, 농지법 개정 등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에 대하여 논의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현장방문을 통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에 잘 반영함으로써, 농해수위가 주축이 되어 쌀 재배 농가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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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