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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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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재명 “위대한 주권자의 힘 보여달라” 특검집회 참여 호소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은 것은 언제나 국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위대한 주권자의 힘을 보여달라”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비판과 특검 촉구 제2차 국민 행동의 날’로 지칭한 오는 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릴 장외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 역사의 분기점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은 것은 언제나 국민이었다”며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여러분의 손으로 다시 만들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11월 9일, 행동하는 양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청역을 가득 메워달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어제(6일) 오후 공보국 알림을 통해 “민주당은 11월 9일(토) 오후 6시 30분 ‘2차 국민행동의 날’을 서울시청 부근에서 개최한다.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연대사를 할 예정이고 조국혁신당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16일에 ‘(가칭)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공동집회’를 야 6당이 함께 하자는데 뜻을 모았고 제정당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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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