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25일 서울 서초동 앞은 수백 명의 사람들의 집회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는 이 대표의 무죄를 주장하는 더민주혁신회의 등이 모였고 정곡빌딩 남·북관 앞 인도에는 신자유연대 등 보수 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25일 서울 서초동 앞은 수백 명의 사람들의 집회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는 이 대표의 무죄를 주장하는 더민주혁신회의 등이 모였고 정곡빌딩 남·북관 앞 인도에는 신자유연대 등 보수 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