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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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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농금원, 유망 농식품기업 ‘맛있는 도약’ 견인

-“농식품부 x COEX” 푸드위크 2024에서

-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기업 제품 전시부터 상담까지 원스톱 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지난 20일~ 2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FOODWEEK)'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식품전시회로, 올해는 31개국 1,054개 업체가 참가해 1,86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역대 최다 관람객인 6만 2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푸드위크는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푸드위크는 제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비롯해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 2024 베이커리페어 등이 동시에 개최돼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시회로 눈길을 끌었다.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금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농식품모태펀드 홍보관(투자상담관)을 운영하며, 유망 투자기업 16개사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된 제품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의 대표 제품들로, ▲만월경의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솔루션 ▲아이엔지알의 발아귀리·천년초 추출물 ▲메디프레소의 홈카페용 캡슐커피 시스템 ▲뉴처의 온도 모니터링 라벨 ▲그래도팜의 에어룸 재배 토마토 ▲미스터밀크의 유기농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등으로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친환경 패키징 등 최근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농금원은 전시 기간 동안 투자상담관을 상시 운영하여 농식품 분야 창업자들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농식품 산업 유망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

 

농금원 박춘성 투자운용본부장은 "이번 푸드위크를 통해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기업들의 우수성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친환경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농식품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 △농업재해보험사업 관리·감독 △농림수산정책자금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 경영체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투자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식품 투자정보 플랫폼 '어시스트(ASSIST)'를 통해 기업지원 정보와 투자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농식품 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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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사회의 이번 해임 건의안 의결로 왜곡된 역사관을 갖고 큰 논란과 함께 광복회 등 사회단체와 여권 등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김용만·문진석·송옥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이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관장 해임 요구안이 참석한 이사 12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김 관장이 임명된 지 1년 5개월 만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진 관장이 있는 독립기념관을 이제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리게 된 날”이라며 “앞으로 독립기념관장에 그릇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소위 뉴라이트 인사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했다. 긴급이사회는 보훈부 감사 결과에 대한 김 관장의 이의신청이 기각된 뒤 김 의원 등 6명이 개최를 요구하며 열렸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상임이사인 관장과 비상임이사 14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보훈부는 지난해 9월부터 감사를 벌여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