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1℃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8.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7.8℃
  • 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8.0℃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기후경제


한국미래기술교육硏, 2025 전력 시장 변화와 산업 전망 세미나

전력 시장 정책/제도의 변화와 전력망 이슈 및 해결 방안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이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의 전력 정책 및 산업 패러다임이 큰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025년 1월 16일 '2025 전력 시장의 변화와 산업 전망 - 전력시장 정책/제도의 변화와 전력망 이슈 및 해결 방안' 세미나를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우리 전력시장이 처음 탄생한 이후 20여 년 만에 시장제도가 급격하게 변화되기 시작하면서 전력시장이 크게 개편되고 민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서비스 측면에서도 다양성을 갖게 됐다.

 

특히 원자력,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에너지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의 전력시장 구조를 탈피하고 새로운 체제를 수립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실시간 시장 도입, 예비력 시장,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등 기존과는 다른 제도의 구축과 함께 부족한 전력망을 정비하기 위한 다방면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연구 기업 테크나비오는 글로벌 전력 거래 시장이 2028년까지 1,18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 기간에 연평균 약 6.6%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Fortune Business Insights는 전 세계 발전 시장 규모가 2024년 1조 622억 7천만 달러에서 2032년까지 2조 225억 6천만 달러로 성장해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8.38%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025 국내 전력시장 정책 방향과 이행을 위한 제도 개편 및 육성 방안' △'국내.외 전력시장의 변화와 운영 현황'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동향 및 시사점' △'한전의 전력망 확충 계획과 제약 완화 대책' △'배전망 확대를 위한 전력망 이슈와 개편 방안'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계획/운영 현황과 현안 대응 방안' △'SMR의 시장 현황 및 상용화와 신재생e 대체/연계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이후 전개될 주요 에너지정책 변화와 시장제도 개선 방향을 진단하고 점검하는 장이 될 것이다. 전력산업 및 시장 종사자, 발전사업자와 산학연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생존 전략과 혁신대책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