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1℃
  • 광주 14.4℃
  • 흐림부산 12.8℃
  • 흐림고창 12.4℃
  • 제주 16.1℃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메뉴

국내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투표 참여호소

“대한민국, 정파 막론하고 함께 지켜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상정되자 일제히 퇴장하면서 탄핵안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부결될 공산이 높아졌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본회의를 통과한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도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이는 정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문제”라고 호소했다.

 

우원식 의장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이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고, 국민의 자긍심에 큰 상처를 낸 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정파를 막론하고 함께 지켜야 한다”며 “비상계엄의 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이 모습을 국민이, 세계가, 역사가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와 국민, 세계의 평가가 두렵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허약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모습을 보임으로 세계의 평가가 훼손된다면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며 “투표에 동참해달라.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안철수·김예지 이어 김상욱도 尹 탄핵안 표결 동참했다. 가결에는 5명의 의원의 합류가 필요하게 됐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