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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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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덕수는 내란 공범…한동훈은 한낱 정당대표“

“탄핵만이 질서있는 정리 가능…그것이 국민의 뜻”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3 내란사태 수습을 하겠다고 공동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을 두고 "2차 친위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 본관에서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내란·군사 반란 주범과 공범을 그 자리에 두고서는 엄정하고 성역 없는 수사가 불가능하다"며 "혁신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을 탄핵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윤석열을 체포한 뒤에도 임기단축 논의는 가능하다"며 "윤석열은 내란 수괴다. 신속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어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선포를 결정한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 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제 법무부 장관 등은 군사반란의 공동정범"이라며 이들을 탄핵소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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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