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5℃
  • 서울 5.0℃
  • 대전 6.1℃
  • 대구 7.2℃
  • 울산 7.2℃
  • 광주 9.3℃
  • 부산 7.8℃
  • 흐림고창 9.2℃
  • 제주 11.8℃
  • 흐림강화 3.2℃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8.0℃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메뉴

국내


한동훈 '제2 내란죄' 조사 불가피..."이럴려고 탄핵 막아"

조국 대표 "2차 친위 쿠데타" 도모
이재명 대표도 "명백한 내란 공범"

 

8일 공동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총리의 마치 대통령의 임무를 일임 받은양 '제2 내란'을 도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는 아무도 그 둘에게 역할을 준 바가 없는데 윤 대통령의 하야나 탄핵 절차도 없이 권력이양을 받은 것처럼 일방적인 담화를 마쳤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즉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3 내란사태 수습을 하겠다며 공동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을 "2차 친위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어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선포를 결정한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 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성제 법무부 장관은 군사반란의 공동정범”이라며 이들을 탄핵소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명백한 내란의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그런 여당 대표와 총리가 다시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중"이라며 "우리 국민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지, 여당을 대통령으로 뽑은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거야말로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또 다른 쿠데타 아닌가"라며 "지금 윤석열의 배후 조종으로 아무런 헌법적 법적 근거 없이 총리와 여당 대표가 국정을 맡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은 숨어서 내란 공모 세력을 내세워 그 내란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2차 내란 행위"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8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사전 모의했다며, 이를 입증하는 문건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내란의 본질은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하고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제거해서 영구집권하려는 쿠데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