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메뉴

국내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광란의 비상계엄, 명과 연결”

서영교 “김건희 방탄·명태균 입틀막, ‘尹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한 축”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의 휴대전화를 신속히 압수수색 하라는 수사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날 “윤석열·김건희의 공천개입, 여론조사 조작,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했다.

 

진상조사단은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을 공직선거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세 차례 고발 조치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2월 3일 검찰은 명태균과 김영선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면서 “구속영장 청구서에 명시됐던 ‘대통령 후보 부부’라는 표현이 공소장에서 삭제됐고 윤석열·김건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의 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정농단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윤석열·김건희의 휴대폰, 그리고 일명 황금폰이라고 불리는 명태균의 휴대폰과 PC는 반드시 필요하다. 핵심 증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의원은 “김건희 방탄과 명태균 입틀막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한 축”이라며 “창원지방검찰청에 진상조사단의 이름으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란 비상계엄은 그동안 모든 이슈를 한 데로 몰았던 명태균 게이트하고 연결 짓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들은 “명태균 게이트는 국가적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건이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이 특검으로 넘어가기 전에 확실한 증거 보존과 수사를 통해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 관련...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