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8.1℃
  • 구름많음울산 7.7℃
  • 맑음광주 13.8℃
  • 부산 9.6℃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국내


홍준표 韓 겨냥 “탄핵 찬성파와 당 나가라”

“국민들은 보수세력을 탄핵한게 아니라 잠입한 용병 탄핵하는 것“ 유체이탈 발언

 

홍준표 대구시장이 11일 “차라리 한동훈과 레밍들은 탄핵에 찬성하고 유승민, 김무성처럼 당을 나가거라”라고 쏘아붙였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성가노(三姓家奴)들의 행태가 역겹기 그지 없다”며 “한동훈과 레밍들은 동반 탈당해서 나가거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홍 시장은 “어차피 탄핵되면 한동훈도 퇴출되고 레밍들은 갈곳이 없을거다”라며 “용병 둘이 반목하다가 이 사태가 왔지 않느냐”며 힐난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한국 보수세력을 탄핵한게 아니라 이당에 잠입한 용병 둘을 탄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제에 용병은 퇴출시키고 이당을 지켜온 사람들끼리라도 뭉쳐 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며 “박근혜 탄핵 때도 그렇게 해서 다시 일어섰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어제) “국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직무를 정지시키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탄핵밖에 없고, 탄핵이 아니면 국민과 야당, 대통령이 다 수용할 수 있는 안이어야 한다”며 ‘4월 대선 또는 5월 대선이 너무 이르다’는 일부 여당 의원들의 의견에 “늦어지면 국민들이 수용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