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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수의 책사 "尹대통령 매일 새벽까지 술자리, 뇌가 정상 작동 됐겠나"

보수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장관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비판
"국민 통치하긴 정치 수준 너무 낮았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보수의 책사'라 불린다. 

 

정통 보수주의자로서 냉철한 상황 판단과 지혜, 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보수주의자지만 중도로의 확장성도 갖고 있어 보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에서도 지혜를 구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런 윤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를 냉철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윤 전 장관은 윤석열 정권이 초반, 이 정권이 오래가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윤 전 장관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윤 정권이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과 관련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게 드러났으니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윤 대통령은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엉뚱한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은 했었다. 정말 국민을 통치하기엔 정치 수준이 너무 낮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지나친 음주 의존도를 비판했다. 

 

윤 전 장관은 “들리는 말로는 거의 매일 밤 새벽까지 마셨다더라. 그러니까 판단력이 옛날에 흐려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술을 그렇게 먹고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라고 지적 했다.

 

이어 “저 같으면 국민들한테 사죄했을 것이다. 같은 파평 윤씨라 괴롭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에 대해서는 “이럴 때일수록 원칙에 따라 상황이 돌아가야 하는데 그럴 생각을 못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태도를 맞추다 보니 자기중심을 잃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특별히 불순한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다 정치적 미숙”이라고 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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