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4.5℃
  • 흐림제주 3.7℃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국내


이재명, 崔 향해 “상설특검 검사 지명 즉시 해야”

“최상목 대행, 대한민국을 불안정 속으로 몰아넣고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상설특검 검사 지명 의뢰를 왜 하지 않나. 즉시 해야 한다.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불안정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아무리 현상태가 좋아도 미래가 불안정하고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면 경제가 나빠진다”며 “이것을 최 대행이 모를리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가 안정되는 가장 중요한 토대는 법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며 “대행이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키는 안보, 두번째가 공동체 안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경찰이 집행하는데 총기를 들고 불법 저항하는 이 명백한 범죄 행위를 왜 방치하는가”라며 “경호처가 대통령 권한대행 지휘를 받는 조직 아닌가. 공범이 되는 것인가. 최 권한대행이 법을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입으로는 경제, 경제, 안정, 안정 노래를 부르면서 대한민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제일 주범이 최 대행”이라며 “말로만 그러지 말고 정말로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이나 안정적 삶을 위해서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를 위해서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하라”고 충고했다.

 

아울러 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윤석열 내란 특검법 관련 여야 합의를 주문한 데 대해선 “쓸 떼 없이 국회에 여야 합의를 하라는둥 월권적, 위헌적 행위를 그만하라”며 “공직자가 해야할 제일 중요한 일이 사람들이 편하게 삶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길래 지켜야 할 법질서를 파괴하고 해야 할 일을 방치하고 정치에 개입해 거부권 행사나 하고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