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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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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尹, 체포 피할 수 없자 ‘자진출석’ 꼼수...지저분하다”

“공수처, 내란수괴를 공수처 차량으로 호송하라”

 

조국혁신당이 15일 “공수처는 내란수괴를 공수처 차량으로 호송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를 앞두고 마지막 순간까지 지저분하게 군다”며 “체포를 피할 수 없자 ‘자진출석’ 의사를 피력한 것 같다”고 전했다.

 

김보협 대변인은 “윤석열의 친구 석동현 변호사는 오늘 아침 소셜미디어에 윤석열이 ‘체포영장 집행을 당했다’라고 썼다가 정정하기도 했다”며 “체포영장 집행 중에 자진출석이라니, 참 신박하다. 앞으로 중대범죄자들은 ‘윤석열 매뉴얼’을 만들어 체포 직전에 ‘자진출석 할 테니 선처해달라’ 호소할지도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김 대변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석열 신병을 확보할 경우, 공수처의 호송차량을 이용해야 윤석열은ㄴ다”며 “ 안전을 이유로 경호차량을 이용한 뒤, 경호차량으로 공수처로 이동했으므로 ‘자진출석’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호송차량 대신 경호차량 이용을 허용할 경우, 앞으로 체포될 조직폭력배 두목들도 ‘윤석열도 안전을 이유로 경호차량을 이용하지 않았느냐, 나도 수사기관의 호송차량을 믿을 수 없으므로 내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우길 수 있다”며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되는 거다. 경호가 필요할 경우, 대통령실 경호처가 같이 이동하면서 호송차량을 경호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로 “대통령이란 자가 내란을 책동한 사상 초유의 상황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게 그 어떤 특권도 부여해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 헌법은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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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