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9℃
  • 구름조금강릉 -3.4℃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5.5℃
  • 구름조금보은 -5.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메뉴

국내


민주, 尹 체포 방해 김성훈·이광우 석방에 '내란특검법 재가' 촉구

“대통령 경호 핑계로 ‘내란 수괴’ 호위무사 자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에 이어 이광우 경호본부장도 풀려난 것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처를 ‘내란 수괴의 호위무사’로 만들려고 했던 자들”이라며 “물리력을 동원해 정당한 법 집행을 저지하려고 했는데 풀려나다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경호를 핑계로 내란 수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공권력과 대치한 경호처 주요 간부들이 풀려났다는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면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법치가 바로 서야 한다"며 "그 길은 내란 수괴와 일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변인은 “다시금 내란 특검의 조속한 출범이 필요함을 확인시켜 준다”며 “최상목 권한대행은 지금의 혼란을 끝내기 위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위해 조속히 내란 특검법을 재가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차장은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에서 반려되면서 석방됐고 19일 윤 대통령 경호 업무를 재개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