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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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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주 “이재명, 광화문 집회 참여 독려 글 올린 적 없어”

국힘 “최근 지지율 하락에 이 대표 마음이 급했나 보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재명 대표는 팬카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광화문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은 8일(어제)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 글을 올려 광화문 집회 참여를 독려한 것을 언급하며 “최근 지지율 하락에 이 대표 마음이 오죽이나 급하긴 하나보다”라고 비판했다.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팬카페 이장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해당 글은 카페스탭이 이재명 대표가 지역당원을 대상으로 보낸 문자를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해당 논평을 즉각 철회하고 공개 사과하기 바란다”면서 “사실과 다른 국민의힘 논평을 바탕으로 한 언론 보도를 정정해주시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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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