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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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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銀, 신한갤러리 장애예술작가 그룹전 ‘투명한 몸짓들’

3월 21일까지 장애예술작가들의 작품 50여점 전시·무료 관람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신한갤러리에서 장애예술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된 ‘투명한 몸짓들(Transparent Gestures)’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장애예술작가들이 참여했으며, 비 언어적 의사소통 중 하나인 ‘몸짓(gesture)’을 새로운 창조의 원천으로 해석해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표현했다.

 

참여 작가는 ▲설치 예술로 자신의 신체를 연결 및 확장해 또 다른 울림을 만드는 ‘김은정’ ▲드로잉과 조형으로 부재의 경험을 통해 쌓은 무수한 가능의 몸짓을 표현한 ‘라움콘’ ▲동양화로 무의식 중 신체의 움직임을 만들고 교감하는 몸짓을 표현한 ‘윤하균’ ▲회화로 감각과 정서를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한 ‘허겸’ 등이다.

 

신한갤러리 관계자는 “다양한 감각에 기반한 작가의 몸짓들로 만들어낸 작업들이 전시장에서 어떠한 의미와 관계를 만드는지 주목해보길 바란다”며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작가의 인터뷰가 담긴 전시 소개 영상을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재단 소속 작가 및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등 젊은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미술 저변을 확대하고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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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