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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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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권영세 “崔 대행, 조속히 국방부 장관 임명해야”

“군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안보의 어려움 계속”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이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 리스크와 관련해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우리 군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안보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만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속히 국방부 장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오늘 한미연합훈련 FS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로 열리는 것이라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군 입장에서도 새로운 작전계획에 의해 실시되는 작전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이어 “정부나 군의 리더십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훈련이 이뤄지는 만큼 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성공적 훈련이 되게 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며 “참여 장병은 물론이고 인근 민간에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하며 훈련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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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