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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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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재명, 산청 분향소 찾아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

권영세, 유가족 위한 자발적인 모금운동에 앞장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경남 산청 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 모두가 안전한 세상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산불 진압에 투입됐던 순직자 4명의 합동분양소가 마련 된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여당 지도부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산불 피해 복구와 함께 유가족을 위한 자발적인 모금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화재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산불진화대원과 인솔 공무원 등 4명이 숨지면서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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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