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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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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전자, ‘2025 대한민국 가전대상’ 최다 부문 수상

LG 베스트샵∙스탠바이미∙휘센∙스타일러∙그램 프로∙디오스 김치톡톡 각 부문 1위 선정

 

 

LG전자가 이달 28일 ‘2025 대한민국 가전대상’ 총 16개 부문 중 6개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전자신문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가전대상은 소비자만족, 혁신성, 안정성, 편리성, 디자인, 소비자 소통 등 항목을 중심으로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주최측에서는 올해 특히 전 세계 산업 전반을 혁신 중인 AI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시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는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제품 가운데서는 △초경량∙고성능 노트북 ‘LG 그램 프로’ △매번 빨기 힘든 옷을 세탁소에 맡기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준 ‘25년형 LG 뉴 스타일러’ △더 강력한 사용성으로 무장하고 4년 만에 돌아온 무선 이동형 스마트 모니터 ‘스탠바이미2’ △AI 기술을 에어컨에 접목시킨 ‘LG 휘센’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과 인공지능 맞춤형 보관 기능을 갖춘 ‘LG 디오스 김치톡톡’이 각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제품뿐 아니라 ‘LG 베스트샵’도 가전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브랜드숍 LG 베스트샵은 가전 구매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가전 구독’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23년부터 가전을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독의 다양한 이점을 고객들에게 꾸준히 소개, 지난해 베스트샵 전체 판매건 중 구독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컨시어지 안내 시스템’, ‘매장 상담 예약’ 등으로 상담 방식의 혁신을 도모하고, 제품 판매뿐 아니라 디지털 취약계층 등 방문 고객들에게 ThinQ 앱 설치 및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점 역시 가전전문점 1위 브랜드 선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용 LG전자 한국B2C그룹장은 “차별화된 정체성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K가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에 감사드린다”며 “AI, IoT 등 신기술로 무장,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가전산업의 주인공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앞으로도 끊임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가전 1위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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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