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3.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3.2℃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금융


KB국민은행, UB·전역장교·ESG 등 4개 부문 총 110명 채용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UB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4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4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도전적인 마인드와 자기계발 역량을 보유한 진취적인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된 인재가 ▲기업금융 ▲자산관리 ▲자본시장 ▲IB ▲글로벌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부문에서는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유니버셜 뱅커(Universal Banker)로서의 인재를 선발하고, 지역인재 부문에서는 지역전문가 양성 및 현장영업력 강화를 위해 지역별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