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의 「영통 생생현장 해결단」이 지역내 주요 교량 구조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쉼없이 현장점검을 이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7일 삼성교, 원천1·2교, 산드레미교 등 주요 교량을 직접 찾아 구조물의 균열 여부와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이 없는지 면밀히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미리 살피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량 난간과 하부 구조물의 균열 상태, 보행로 안전성, 차량 통행 구간의 포트홀 발생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은 즉시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장기적으로는 보수 계획을 수립해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박사승 구청장은 “일상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불편을 빠르게 찾아내고, 구민의 안전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행정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교량뿐만 아니라 이면도로, 보도블록, 통학로 등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