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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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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힘, 첫 토론회서 안철수·김문수 ‘尹 탄핵’ 놓고 공방

安 “탄핵 이후 국민에게 사과했나”
金 “계엄, 민주당의 30번에 걸친 줄 탄핵 때문”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에서 A조에 배정된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주도권 토론에서 맞붙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 17일 미디어데이에서 A조로 결정된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가나다 순) 등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참석했다. 후보들은 ‘민생·경제·복지’, ‘외교·안보’ 등 2가지 공통주제와 조별 주제인 ‘청년미래’를 놓고 토론했다.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의 책임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출신인 김 후보에게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지 않았나. 탄핵 이후 국민에게 사과했나”라고 질문하자 김 후보는 “전 탄핵 문제에 사과한 적 없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비상계엄으로 대통령이 파면됐는데 반성과 사과가 없으니, 민주당이 우리를 ‘계엄옹호당’이라고 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이 거기 설득당하고 있는데 여기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는 “저는 오히려 왜 대통령께서 계엄을 했던가”라면서 “그것은 민주당의 30번에 걸친 줄 탄핵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비상계엄을 옹호해 본 적도 없고 비상계엄에 찬성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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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