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고용불안이 심해지자, 한국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그러나 회사는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대책은커녕 임금체불과 노조파괴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지회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 위에 군림하는 한국타이어’를 규탄했다. 정혜경 의원은 “부당노동행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것으로, 헌정질서 파괴하는 범죄이자, 악질행위”라며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 노조는 설립 후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을 지키고자 투쟁 중이다. 사내하청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와 사내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사고 예방과 유독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년째 요구하는 중이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조합원에게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노조를 탈퇴하면 돈을 주겠다’며 금품으로 노동자들을 회유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공작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녹취를 비롯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악질적 불법행위, 범죄에 대한 근절 의지를 가지고 단호히 조치해야 한다”면서 “범죄를 통해 얻는 부당이득보다,
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토종 개구리이다. 멸종위기 1급종에 속할 정도로 귀한 개구리인데 청개구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지키주고 보존해야할 책무도 있는 것이다. 이같은 멸종위기 1급종인 청개구리는 수원특례시 공식 캐리터이기도 한데 그 이름또한 '수원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중요 시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식 캐릭터를 앞세워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 등 5가지로 구성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김 위원장의 경남지사 후보 단수 공천 사실을 밝혔다.
‘2026 한반도 산림협력 정책방향’ 국회 세미나가 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통일부, 산림청 공동 주최로 열렸다. 서삼석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북한 산림에 대한 연구와 협력은 단순한 환경 의제를 넘어선 국가적 과제”라며 “북한 산림의 변화와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과학적 기술과 정책적 접근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북한 지역 역시 우리 관리와 준비 대상임을 의미한다”면서 “‘산림기본법’은 남북 간 산림 보전과 이용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북한 산림의 정책·제도·현황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추진하다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림협력은 남북교류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새 정부가 국정과제로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제시하며. 산림협력 등 기존 합의사항부터 협의를 재개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정책 설계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5일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전날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2.06% 급락하며 5093.54에 마감했다. 9.11 태러 이후 최대 낙폭이다. 코스닥도 14% 하락한 978.44를 기곡하면 2년 만에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인 오전 9시 6분께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동시에 5분간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만이다. 오전 1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5605대, 코스탁은 1112대에서 등락 중이다. 코스피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대 상승한 19만2400원, SK하이닉스는 12%대 상승한 9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미국 원유 재고분 증가 로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유조선 보호 가능성 언급과 중동 지역 공급 차질 우려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미국 원유 재고 증가가 상방 압력을 완화하며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0달러 오른 74.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과 같은 81.40달러로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활용되는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 대비 4.00달러 상승한 86.34달러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문제가 유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IDFC)가 유조선 보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해운업계와 정유사들은 원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