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국회물포럼 제33차 토론회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정애·이학영·임이자·송옥주·조승래·진성준·김성원·김주영·권영진·서범수·박수영·이수진·허영·정회용·염태영 의원실 등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극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위기 심화, 수도 인프라 노후화와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산업용수 등 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가 물위기 대응에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한국능률협회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공공부문(에너지 분야) 2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로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올해 23회를 맞는 국내 대표 우수기업 인증 체계로, 한국능률협회의 평가 기준과 1만명이 넘는 산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분야별 가장 탁월한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한수원은 무탄소 전원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이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수원은 지난해 원전 이용률 84.6%를 기록하며, 2015년 뒤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가적으로 8899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 원전 생태계 활성화와 동반성장 촉진에 앞장선 점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비롯해 최대 3조원에 달하는 일감 공급과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 지원으로 중소기업 수출 1.5조원을 달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조치하는 단계까지 고도화해 고객 품질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다. 핵심 플랫폼 ‘AION(Artificial Intelligence Orchestration Nexus, 에이아이온)’은 장애 대응, 트래픽 관리, 무선망 최적화 등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는 에이아이온을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모바일 고객 품질 불만은 70%, 홈 고객 품질 불만은 56% 감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최근 밝혔다.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신작 중 올해 성과가 기대되는 라인업을 선정해 명칭이 주어지는데, 올해는 20종을 엄선했다.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라퀘엠’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업의 게임 타이틀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으며, 그 당시 톱 데모(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라인업에도 포함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입지를 다졌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핵앤슬래시(Hack & Slash)와 같은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게임은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이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국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각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KF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올해 최초로 공동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1:1 비즈니스 매칭, 현지 시장조사,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형 해외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약 9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바탕으로 수출 상담 및 계약 성과 창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를 통해 투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추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KOTRA는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매칭, 현지 행사 운영 및 성과 관리 등 해외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담당한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이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와 관련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집은 삶의 터전이지, 투기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시세 조작과 전세사기로 서민의 꿈이 짓밟히는 반칙의 시대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면서 “그간 부처별로 쪼개져 투기 세력의 놀이터가 되었던 감독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판 금감원을 가동해 상시적 모니터링과 정밀 타격으로 불법 투기 세력이 우리 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억지 땡깡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정부의 손을 뿌리치고, 투기 세력의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억지 땡깡이다. 시장의 반칙을 바로잡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고 상식의 회복”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정상적인 거래는 철저히 보호하되, 불법과 편법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의
조국혁신당은 10일 국민의힘 윤리위가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사진을 걸자는 고성국이나 윤어게인으로 당대표를 겁박하는 전한길에 대해서는 납작 엎드려 있다고 비판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을 이유로 어제(9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최종 제명 처리했다”며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달 말까지 역대 대통령 사진에 윤석열 사진을 버젓이 내걸고 있었다고 한다. 박정희와 윤석열의 사진 사이에 걸려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얼굴이 참으로 불편해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추진 등 혁명적 개혁가 김영삼 대통령을 모욕하는 일”이라면서 “오죽하면 김현철 이사장이 아버지 사진을 내리라 하겠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침묵에 잠겨 있는데 좌한길-우성국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듯하다”고 비꼬으며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 대표가 계엄옹호나 내란 동조, 부정선거, 윤어게인 세력에 동조한 적 없다고 강변하는데 당 대표의 의중을 정반대로 왜곡하는 대변인이야말로 징계 대상 1순위”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고성국 징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에게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 압승을 통한 국정 성공'이라는 진정성에서 비롯됐다고 하더라도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면서 "대체로 통합 필요성은 공감하나 현 상황에서의 합당 추진은 명분이 있지만 어렵다는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의총에서는 20여 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합당에 반대 입장을 냈거나 합당에는 동의하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배 의원은 당 지도부 전체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표가 이미 사과했지만 합당 제안의 형식과 과정에 대해 추가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 최고위원들이 내부 논의를 외부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데 대해서도 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합당 중단과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잇따라 연바 있다. 정청래 대표는 의총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최고위원들과 협의해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설 연휴를 맞아 수원수목원에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 운영돼 차례를 마치고 가족단위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수목원(일월·영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설 연휴에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잔디마당에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이 설치된다. 수목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목원별로 특색 있는 전시도 열리는데 △일월수목원에서는 제라늄을 주제로 한 ‘지금, 우리는 봄’ 전시와 ‘국제자매도시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월 21일에는 제라늄 삽목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방문자들이 식물을 가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영흥수목원에서는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기념한 ‘꿈꾸는 말의 숲’ 기획전이 한창이다. 말과 숲의 이미지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일월수목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소재로 한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비롯해 ‘봄의 시작, 설레봄’ 등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