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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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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2012 ''제2회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포츈(FORTUNE)에서 주최한 2012 ''제2회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일동후디스가 선정됐다.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동후디스는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인정받아 식품부문의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포츈(FORTUNE)이 주최한 이 행사는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심사위원단들로 구성된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에 앞장서 온 국내 우수기업을 엄격히 심사한 후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소감에서 김인호 이사는 “지난 40년간 오직 친환경 유아식으로 평생 건강에 기여한다는 신념 하나로 좋은 유아식 만들기에 매진해온 기업의 의지가 또 한 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가장 정직하고 바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3년 연속 1위, 한국경영인협회의 2011 가장 신뢰받는 기업선정, 한국능률협회의 유아식부문 ‘식품안전경영대상’ 과 ‘친환경 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일동후디스는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기업, 여성 친화적인 기업, 한층 더 신뢰할 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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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