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4.7℃
  • 흐림대전 14.7℃
  • 연무대구 13.3℃
  • 흐림울산 13.3℃
  • 광주 13.0℃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2.3℃
  • 제주 11.2℃
  • 맑음강화 13.3℃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산업


기아차, 설연휴 5박6일 시승 이벤트 실시

 
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총 54대의 귀향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56일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18개 드라이빙센터에 있는 ▲K7 2015, ▲더 뉴 K9, ▲올 뉴 쏘렌토, ▲올 뉴 카니발을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1 12()부터 2 8()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http://www.kia.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신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4명을 선정해 217()부터 222()까지 56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며, 차량 전달 시 5만원 상당의 주유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기아차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귀향 차량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즐거운 귀향길에 기아차와 동행하며 놀라운 성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새해를 맞아 1월 개인 출고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5명을 선정해, 이들에게 ‘주차 알림 번호 지킴이’ 서비스를 2년 동안 제공한다.

 

‘주차 알림 번호 지킴이’는 특수 단말기에 차량 고객의 핸드폰번호 대신에 한 시간마다 변하는 임의번호를 표시해 차량 고객과 전화연결을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운전자의 연락처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게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