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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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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아차, '201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차가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인 ‘2015호주오픈 테니스 대회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5()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아 엑스카(Kia X-Car)’ 차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대회 공식차량 107대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119~21)각국 참가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K5,쏘울, 쏘렌토, 카니발 등 총 107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제공한다.

기아 엑스카는 올 뉴 쏘렌토에 엑스맨 테마를 적용한 것으로,엑스맨 캐릭터 울버린의 상징과 X로고를 차량 곳곳에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호주오픈 개막과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DVD 출시에 맞춰 이십세기폭스와 협업 제작한 이번 차량을 대회 기간 내내 호주 멜버른 파크에 전시해, 호주오픈을 방문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을 포함한 전세계 호주오픈 팬들이 본인의 응원 사진과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 (http://bit.ly/KiaGreatestFan)및 웹사이트(http://kiagreatestfan.com)에 에 업로드 할 경우,‘최고의 팬을 선정해 고급 캠코더를 제공하는 기아 그레이티스트 팬(Kia Greatest Fan)’,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56명의 기아차 고객들을 초청해 호주오픈 경기 관람 및 멜버른 현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Kia Lucky Drive to Australia)’ 프로그램,기아 차량에 탑승한 호주오픈 참가 주요 선수 및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제공하는 오픈 드라이브(The Open Drive)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국내에서 선발된 유소년 20명이 참가하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 운영 기아차 홍보 부스 운영 및 차량 전시 등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더욱 알릴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200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년째 공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향후2018년까지 호주오픈 후원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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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