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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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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톡톡,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 개최

4월 24일(금)~5월10일(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서 열릴 예정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홍용술)은 4월 24일(금)부터  5월 10일(일)까지 17일간 롯데백화점(일산점)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 판촉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의 기술이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참신한 우수중소기업 상품의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롯데백화점(일산점)과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상품은 총 41개 업체로 썬앤아이의 ‘나경자 HOT족열기’, 두맥스의 ‘DIY가구(에스큐브)’, 에스앤디의 ‘숙면 유도 베게’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만든 상제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자 꽃박람회 기간 중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썬앤아이의 나경자 대표는 “중소기업 상품은 롯데백화점 같은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행사를 갖는 것이 쉽지 않은데,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며 행사 참여와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김문기 팀장은 “금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판매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유통센터(☏02-6678-9580 김문기 팀장)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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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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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