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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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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소기업청, 11일 수도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 및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과 함께 협력적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15 제4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11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전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대기업에게는 역량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도모하여 동반성장·상생협력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기청과 재단은 구매상담회를 ’07년부터 현재까지 총 31회 개최하였으며, 120여개 대기업·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5,0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8,7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최초 대면상담 이후 지속적인 협상을 거쳐 공동으로 판로개척, 기술개발, 협력사 등록 등을 수행하며, 작년 구매상담회(총 4회)의 경우 75억원 상당의 거래가 체결된 바 있다.

이번 상담회는 '2015 동반성장주간(11.10~13)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70개 대기업·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300여개 중소기업간 사전매칭 및 현장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상담은 ▲기계·중공업관(21개사) ▲전기전자·정보통신관(18개사) ▲건설·화학관(14개사) ▲유통·서비스관(17개사) 4개관으로 나누어 대·중소기업간 1:1 방식으로 55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또한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사업 수혜대상기업들도 구매상담회에 참여하였으며, 창업기업의 우수 제품·기술 30여개에 대한 제품전시회도 마련되어, 1인 창조기업·청년기업 지원 등 창조경제를 적극 활성화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 등의 판로개척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구매상담회의 프로그램 구성 및 진행방식을 보다 다양화하고,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대·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상생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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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초기 대응 부족···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겠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을 통해 배포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과문에서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고,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한 달 만에 사과한 데 대해서는 "무엇보다 제 사과가 늦었다"면서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출자가 개인정보의 100% 회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했다고 밝히며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모든 분께 송구하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최근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