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1.6℃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7.1℃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6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문화재청, 「환구단」 보호구역 신규 지정


문화재청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사적 제157호 ‘환구단’의 보호구역을 새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되는 보호구역은 2009년에 이전 복원된 환구단 정문과 환구단 사이에 있는 곳으로 총 764.7㎡다.


현재는 조경시설물 등의 설치로 환구단 주변의 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환구단’은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곳으로, 고종 임금(1852∼1919)이 황제국의 예법에 따라 건축하여, 1897년 황제 즉위식을 올렸던 자주독립의 역사가 담긴 근대문화유산이다.


여기에는 하늘에 제사 지내는 환구단 이외에도 황궁우, 동무, 서무, 향대청, 어제실, 석고각 등 많은 건축물이 있었으나, 조선총독부가 일제강점기인 1913년에 환구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조선경성철도호텔을 지으면서, 현재는 황궁우 등 일부 시설만이 남아 대한제국의 옛 면모를 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대한제국의 상징적ㆍ역사적 근대문화유산인 환구단에 대하여 지속적인 보수ㆍ정비 등을 통해 환구단의 역사문화환경을 보호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온라인 불법경마 근절’ 약속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특히 지난해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5804건을 기록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 대비 10명 증원,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는 최근 불법경마 운영 방식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공공기관의 단속 역량에 국민의 예리한 시각을 더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모니터링단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3월 중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올해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